마음의 양식/오늘의 양식

많은 죄

구원의 계획 2010. 6. 25. 19:40

26 June Sat, 2010
Guilty Of Plenty
[ 1 Timothy 1:12 - 1:17 ] - hymn405
The grace of our Lord was exceedingly abundant. — 1 Timothy 1:14
A man was filling out a job application when he came to the question “Have you ever been arrested?” He wrote, “No.” The next question, intended for people who had answered “Yes” to the previous question, was “Why?” The applicant answered it anyway: “I never got caught.” He evidently knew he was guilty of plenty!

So was the apostle Paul. He knew he had personally done wrong and sinned against God. He wrote, “I was formerly a blasphemer, a persecutor, and an insolent man” (1 Tim. 1:13). He even called himself the “chief ” of sinners (v.15).

We too were once separated from the Lord because of our sin and were considered His enemies (Rom. 5:10; Col. 1:21). But when we confessed our sin and acknowledged our need for His forgiveness, He cleansed us and made us new.

Those of us who have known the Lord for many years may have the tendency to forget what we’ve been rescued from and forgiven of. Sharing about our past and current failures and giving praise to God for forgiveness will help us not to come across as “holier-than-thou” to people who don’t yet know the Lord.

The truth is we’ve all been guilty of plenty, and God deserves the glory for His mercy toward us.
   
All that we were—our sins, our guilt,
Our death—was all our own;
All that we are we owe to Thee,
Thou God of grace, alone. — Bonar
Grace is everything for those who deserve nothing.
1 Timothy 1:12-17

[12] And I thank Christ Jesus our Lord who has enabled me, because He counted me faithful, putting me into the ministry,
[13] although I was formerly a blasphemer, a persecutor, and an insolent man; but I obtained mercy because I did it ignorantly in unbelief.
[14] And the grace of our Lord was exceedingly abundant, with faith and love which are in Christ Jesus.
[15] This is a faithful saying and worthy of all acceptance, that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 of whom I am chief.
[16] However, for this reason I obtained mercy, that in me first Jesus Christ might show all longsuffering, as a pattern to those who are going to believe on Him for everlasting life.
[17] Now to the King eternal, immortal, invisible, to God who alone is wise, be honor and glory forever and ever. Amen.
2010년 06월 26일 (토)
많은 죄
[ 디모데전서 1:12 - 1:17 ] - 찬송가 405장
우리 주의 은혜가...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디모데전서 1:14
구직 신청서를 작성하던 한 사람이 “체포된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썼습니다. 다음 질문은 이전 질문에 “예” 라고 답한 사람들을 위한 질문이었는데 “무슨 이유에서 였습니까?”이었습니다. 그 지원자는 어찌 되었든 그 질문에 “나는 한번도 잡혀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많은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이 분명합니다!

바울사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잘못을 저지르고 죄를 범했습니다. 그는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다”(딤전 1:13)라고 썼습니다. 그는 심지어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15절)라고까지 칭했습니다.

우리도 한 때는 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왔고 주님의 원수로 간주된 적이 있었습니다(롬 5:10; 골 1:21). 그러나 우리가 죄를 고백하고 주님의 용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면, 주님은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새롭게 만들어 주십니다.

우리들 중에 주님을 오랫동안 알아 온 사람들이 우리가 무엇으로부터 구원을 받았고 무엇을 용서받았는지를 잊는 경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과거와 현재에 저지른 잘못들에 대해 서로 나누고, 용서 받은 것에 대해 하나님께 찬양 드리는 것이 아직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성인군자인 척”하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진실은 우리 모두가 많은 죄를 지었고,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그분의 자비 때문에 영광 받으시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처해 있었던 모든 것, 우리의 죄, 우리의 잘못,
우리의 죽음, 모두 우리 자신의 것이었다네
우리가 주님에게 빚진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네
아무 것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것이다.
디모데전서 1:12-17

[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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