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오늘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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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계획 2010. 6. 29. 21:51

30 June Wed, 2010
Rescued
[ Colossians 1:12 - 1:23 ] - hymn183
He has delivered us from the power of darkness and conveyed us into the kingdom of the Son of His love. — Colossians 1:13
A South African man surprised nine men robbing his home. Seven of the robbers ran away, but the homeowner managed to shove two into his backyard pool. After realizing that one of the robbers couldn’t swim, the homeowner jumped in to save him. The Cape Times reports that once out of the pool, the wet thief called to his friends to come back. Then he pulled a knife and threatened the man who had just rescued him. The homeowner said, “We were still standing near the pool, and when I saw the knife I just threw him back in. But he was gasping for air and was drowning. So I rescued him again.”

In his letter to the Colossians, the apostle Paul wrote of another rescue:God the Father had saved them from the domain of darkness. This rescue occurred at the death of Christ, but also at the Colossians’ conversion. The imagery Paul used (1:12-13) suggests that believers have been rescued from the dark reign of Satan by being transferred as free people into the peaceable rule of Christ. By Jesus’ death, believers become free citizens in the kingdom of light.

The appropriate response to such amazing grace is to show joyous gratitude by offering God acceptable service with reverence and awe(Heb.12:28).
   
Your love, O God, would spare no pain
To conquer death and win;
You sent Your only Son to die
To rescue us from sin. — M. Gustafson
Through the cross, Jesus rescued and redeemed the rebellious.
Colossians 1:12-23

[12] giving thanks to the Father who has qualified us to be partakers of the inheritance of the saints in the light.
[13] He has delivered us from the power of darkness and conveyed us into the kingdom of the Son of His love,
[14] in who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15] He is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the firstborn over all creation.
[16] For by Him all things were created that are in heaven and that are on earth, visible and invisible, whether thrones or dominions or principalities or powers. All things were created through Him and for Him.
[17] And He is before all things, and in Him all things consist.
[18] And He is the head of the body, the church, who is the beginning, the firstborn from the dead, that in all things He may have the preeminence.
[19] For it pleased the Father that in Him all the fullness should dwell,
[20] and by Him to reconcile all things to Himself, by Him, whether things on earth or things in heaven, having made peace through the blood of His cross.
[21] And you, who once were alienated and enemies in your mind by wicked works, yet now He has reconciled
[22] in the body of His flesh through death, to present you holy, and blameless, and above reproach in His sight--
[23] if indeed you continue in the faith, grounded and steadfast, and are not moved away from the hope of the gospel which you heard, which was preached to every creature under heaven, of which I, Paul, became a minister.
2010년 06월 3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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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로새서 1:12 - 1:23 ] - 찬송가 183장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골로새서 1:13
남아프리카의 어떤 남자는 그의 집에 침입한 아홉 명의 강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 중 일곱 명은 달아나 버렸습니다. 그 집주인은 나머지 두 명을 뒤뜰의 수영장으로 떠밀어서 빠뜨렸습니다. 그 주인은 강도 중에 한 명이 수영을 못한다는 것을 알고는, 물로 뛰어 들어 구해주었습니다. ‘케이프 타임스’는 수영장에서 나온 물에 젖은 강도가 그의 친구들에게 돌아오라고 소리쳤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런 후 그는 칼을 꺼내들고 방금 전에 자신을 구해준 사람을 위협하였습니다. 주인은“우리가 그때까지도 수영장 가에 서 있었기 때문에, 그 칼을 보자 나는 그냥 그를 던져 물속으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강도는 숨을 헐떡거리며 익사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다시 그를 구해 주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사도는 골로새에 보낸 편지에서 또 다른 구원에 대해서 썼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암흑의 세력에서 구해주었습니다. 이 구원은 그리스도의 돌아가심으로 이루어졌고 또한 골로새서 교인의 회심에 의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바울이 사용했던 비유적 묘사(1:12-13)에 따르면, 믿는 자들은 평화로운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아 자유인이 되면서 사단의 흑암 세력으로부터 구원된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돌아가심으로 인하여 믿는 사람들은 빛의 왕국에 거하는 자유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놀라운 은혜에 우리가 보여야 할 적절한 반응은 존경하고 경외하는 마음을 갖고 하나님께서 만족해하실 섬김을 통해 기쁜 감사를 표하는 것입니다(히 12:28).
   
오, 사랑의 하나님이 기꺼이 고통을 당하셨네
죽음을 이기고 승리하기 위하여
당신의 독생자를 보내사 죽게 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네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구속하여 주셨다.
골로새서 1:12-23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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