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오늘의 양식

바울의 마음

구원의 계획 2010. 6. 29. 11:14

29 June Tue, 2010
Paul’s Heart
[ Philippians 1:12 - 1:21 ] - hymn514
With all boldness, as always, so now also Christ will be magnified in my body, whether by life or by death. — Philippians 1:20
According to a long-held Christian tradition, the apostle Paul was beheaded and buried in Rome around ad 67. In 2009, scientists conducted carbon dating tests on what many believe to be his remains. While these tests on the bone fragments confirmed that they date from the first or second century, positive identification remains in question. But no matter where Paul’s bones rest, his heart lives on through his letters in the New Testament.

While imprisoned in Rome, Paul wrote to the followers of Jesus in Philippi about his purpose in life. He spoke of his “earnest expectation and hope that in nothing I shall be ashamed, but with all boldness, as always, so now also Christ will be magnified in my body, whether by life or by death. For to me, to live is Christ, and to die is gain” (Phil. 1:20-21).

As we read Paul’s words today, they challenge us to examine our own hearts. Are we as passionate as he was about Jesus Christ? Is it our goal to honor Him in our everyday life?

Long after we’re gone, those who knew us will remember our hearts. May we, like Paul, create a legacy of hope and encouragement centered around Jesus Christ.
   
Lord, I would serve You day by day,
Doing Your will, let come what may;
Keep my heart faithful, strong, and true,
Always to trust and honor You. — Hess
We are Christ’s “letters of recommendation” to all who read our lives.
Philippians 1:12-21

[12] But I want you to know, brethren, that the things which happened to me have actually turned out for the furtherance of the gospel,
[13] so that it has become evident to the whole palace guard, and to all the rest, that my chains are in Christ;
[14] and most of the brethren in the Lord, having become confident by my chains, are much more bold to speak the word without fear.
[15] Some indeed preach Christ even from envy and strife, and some also from good will:
[16] The former preach Christ from selfish ambition, not sincerely, supposing to add affliction to my chains;
[17] but the latter out of love, knowing that I am appointed for the defense of the gospel.
[18] What then? only that in every way, whether in pretense or in truth, Christ is preached; and in this I rejoice, yes, and will rejoice.
[19] For I know that this will turn out for my deliverance through your prayer and the supply of the Spirit of Jesus Christ,
[20] according to my earnest expectation and hope that in nothing I shall be ashamed, but with all boldness, as always, so now also Christ will be magnified in my body, whether by life or by death.
[21] For to me, to live is Christ, and to die is gain.
2010년 06월 29일 (화)
바울의 마음
[ 빌립보서 1:12 - 1:21 ] - 찬송가 514장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빌립보서 1:20
기독교 사회에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는 이야기에 따르면 바울사도는 주후 67년경에 로마에서 참수되어 매장되었다고 합니다. 2009년에 과학자들은 여러 사람들이 바울의 것이라고 믿는 유해에 대해 방사선탄소연대측정을 하였습니다. 측정결과 그 뼈 조각이 일세기 혹은 이세기 경의 것이라는 것은 알아냈지만, 신원을 확정짓기에는 여전히 의문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뼈가 어디에 묻혀 있든 그의 마음은 신약성경에 있는 그의 편지 속에 계속 살아 있습니다.

로마에서 투옥되어 있는 동안, 바울은 빌립보의 성도들에게 자신의 삶의 목적에 대해서 편지를 썼습니다. 그는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빌 1:20-21)라고 말하였습니다.

오늘날 바울의 편지를 읽으면 우리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도록 도전을 받습니다. 우리는 바울이 그랬던 것만큼 예수 그리스도에게 열정적입니까? 하루하루의 생활 속에서 주님을 영예롭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 있습니까?

우리가 세상을 떠난 오랜 후에도 우리를 알았던 사람들은 우리의 마음을 기억할 것입니다. 바울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고 소망과 용기의 유산을 만들도록 하소서.
   
오 주여! 날마다 하나님을 섬기겠나이다
주님의 뜻을 좇도록 인도하시며
내 마음을 신실하고, 굳세고, 진실하게 지키시며
항상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추천서”가 된다.
빌립보서 1:12-21

[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13]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14]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15]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6]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7]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19]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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