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June Mon,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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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od Story |
[ Luke 23:44 - 24:3 ] - hymn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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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found the stone rolled away from the tomb. Then they went in and did not find the body of the Lord Jesus. - Luke 24:2-3 |
People tend to remember negative images more than they do positive ones, according to an experiment conducted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While people claim that they want to turn away from the barrage of bad news in the media—reports on tragedies, diseases, economic downturns—this study suggests that their minds are drawn to the stories.
Catherine Hankey (1834-1911) was more interested in the “good news.” She had a great desire to see young women come to know Christ. In 1866, she became very ill. As she lay in bed, she thought about all those with whom she had shared the story of Jesus’ redemption, and she wished that someone would visit and comfort her with “the old, old story.” That’s when she wrote the poem that later became a hymn, “Tell Me the Old, Old Story”:
Tell me the story slowly, that I may take it in— That wonderful redemption, God’s remedy for sin. Tell me the story often, for I forget so soon; The early dew of morning has passed away at noon.
We never tire of hearing the story that because of His great love God sent His one and only Son to this earth (John 3:16). He lived a perfect life, took our sin upon Himself when He was crucified, and 3 days later rose again (Luke 23:44-24:3). When we receive Him as our Savior, we are given eternal life and become His children (John 1:12).
Tell someone the old, old story of Jesus and His love. They need some good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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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od news of Christ is the best news in the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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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 23:44-24:3
[44] Now it was about the sixth hour, and there was darkness over all the earth until the ninth hour. [45] Then the sun was darkened, and the veil of the temple was torn in two. [46] And when Jesus had cried out with a loud voice, He said, "Father,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 Having said this, He breathed His last. [47] So when the centurion saw what had happened, he glorified God, saying, "Certainly this was a righteous Man!" [48] And the whole crowd who came together to that sight, seeing what had been done, beat their breasts and returned. [49] But all His acquaintances, and the women who followed Him from Galilee, stood at a distance, watching these things. [50] Now behold, there was a man named Joseph, a council member, a good and just man. [51] He had not consented to their decision and deed. He was from Arimathea, a city of the Jews, who himself was also waiting for the kingdom of God. [52] This man went to Pilate and asked for the body of Jesus. [53] Then he took it down, wrapped it in linen, and laid it in a tomb that was hewn out of the rock, where no one had ever lain before. [54] That day was the Preparation, and the Sabbath drew near. [55] And the women who had come with Him from Galilee followed after, and they observed the tomb and how His body was laid. [56] Then they returned and prepared spices and fragrant oils. And they rested on the Sabbath according to the commandment.
[1] Now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very early in the morning, they, and certain other women with them, came to the tomb bringing the spices which they had prepared. [2] But they found the stone rolled away from the tomb. [3] Then they went in and did not find the body of the Lord Jesus. | |
2010년 06월 14일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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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 |
[ 누가복음 23:44 - 24:3 ] - 찬송가 236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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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 누가복음 24:2-3 |
시카고 대학에서 행해진 실험에 의하면, 사람들은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인상을 더 잘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언론으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나쁜 소식들, 이를테면 천재지변, 질병, 경제불황 같은 것들을 외면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은 이러한 소식에 마음이 끌린다고 합니다.
캐더린 행키(1834-1911)는 “좋은 소식”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젊은 여인들이 그리스도를 알게 되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1866년에 그녀는 아주 큰 병에 걸렸습니다. 그녀는 병석에 누워서 그녀가 예수님의 대속 이야기를 전해주었던 많은 사람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 누군가가 자기를 찾아와서 “옛날 옛적 그 이야기”로 위로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쓴 시가 나중에 찬송가가 된 “주 예수 크신 사랑”입니다.
아침의 이슬방울 쉬 사라짐 같이 내 기억 부족하여 늘 잊기 쉬우니 잘 알아듣기 쉽게 늘 말해 주시오 날 구속하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사랑으로 당신의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다(요 3:16)는 말씀은 아무리 들어도 결코 싫증이 나지 않습니다. 완전한 생애를 사셨지만, 우리의 죄를 주님 자신이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3일 후에 부활하셨습니다(눅 23:44-24:3). 우리가 그분을 구주로 영접하면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 1:12).
예수님과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그 옛날 옛적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해주십시오. 이 좋은 소식이 그들에게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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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복음이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소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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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44-24:3
[44]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47]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 [48] 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49] 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50]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51]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52]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53]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54] 이 날은 준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55]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56]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24: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