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오늘의 양식

무엇이 전부인가요

구원의 계획 2010. 8. 6. 19:01

07 August Sat, 2010
What’s It All About?
[ Romans 9:1 - 9:5 ] - hymn514
I could wish that I myself were accursed from Christ for my brethren, my countrymen according to the flesh. —Romans 9:3
Recently I was in a crowded shop- ping area when I saw a woman plowing her way through the crowd. What intrigued me was the message on her T-shirt, which read in bold capital letters, IT’S ALL ABOUT ME. Her actions reinforced the words on her shirt.

I’m afraid she’s not alone. That message is declared by so many men and women today that it could be the motto of our modern world. For followers of Christ, however, that statement simply is not true. It is not all about us—it’s all about Jesus Christ and others.

The apostle Paul certainly felt the weight of this reality. He was so concerned that his fellow Israelites would know Christ that he said, “I could wish that I myself were accursed from Christ for my brethren, my countrymen according to the flesh” (Rom. 9:3). That is a remarkable statement! Far from thinking it was all about himself, Paul affirmed that he would willingly exchange his eternity for theirs.

Paul’s teaching is a refreshing reminder of self-sacrifice in a challenging world that is destructively self-centered. The question we must ask is: Is it all about me? Or is our life about Jesus Christ and the people He came to reach?

Think about it. What’s it all about?
   
Others, Lord, yes others,
May this my motto be.
Help me to live for others
That I may live for Thee. — Meigs
Our lives should be marked by love for Christ and others—not obsession with self.
Romans 9:1-5

[1] I tell the truth in Christ, I am not lying, my conscience also bearing me witness in the Holy Spirit,
[2] that I have great sorrow and continual grief in my heart.
[3] For I could wish that I myself were accursed from Christ for my brethren, my countrymen according to the flesh,
[4] who are Israelites, to whom pertain the adoption, the glory, the covenants, the giving of the law, the service of God, and the promises;
[5] of whom are the fathers and from whom, according to the flesh, Christ came, who is over all, the eternally blessed God. Amen.
2010년 08월 07일 (토)
무엇이 전부인가요?
[ 로마서 9:1 - 9:5 ] - 찬송가 514장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로마서 9:3
최근에 번잡한 상가에 갔다가 사람들 틈을 마구잡이로 헤치며 가는 한 여자를 보았습니다. 내 눈길을 끌었던 것은 그녀의 티셔츠에 굵은 대문자로 새겨진 “내가 전부야”라는 문구였습니다. 그녀가 보여준 행동은 셔츠에 쓰인 말을 여실히 증명해 주었습니다.

그녀 한 사람뿐이 아니지요. 오늘날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외치고 다녀서 그 말은 이 시대의 생활신조가 될 정도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그 구호는 절대로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전부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이웃이 전부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사도는 이 진실의 중요성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바울은 같은 민족인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알기 원하는 그의 간절한 마음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롬 9:3). 정말 대단한 말입니다! 자신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바울은 다른 사람의 영생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영생을 기꺼이 내어주겠노라고 확언했던 것입니다.

파멸에 이를 정도로 자기중심적인 이 어려운 세상에서, 바울의 가 르침은 자기희생을 새롭게 상기시켜 줍니다. 스스로에게 물어 보십시오. 내가 전부입니까? 아니면 우리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친히 오셔서 만나기를 원하시는 이웃을 향한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에겐 무엇이 전부입니까?
   
주여, 이웃을 위하여, 마땅히 이웃을 위하여
이를 내 생활신조로 삼게 하소서
이웃을 위해 살게 하소서
그것이 바로 당신을 위한 삶이 되므로
우리의 삶은 자신에게 집착하기 보다는
그리스도와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구분되어야 한다.
로마서 9:1-5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2] (1절에 포함됨)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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