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오늘의 양식

소중한 관계

구원의 계획 2010. 8. 11. 19:29

12 August Thu, 2010
Cherished Connections
[ 1 John 4:7 - 5:1 ] - hymn278
We, being many, are one body in Christ, and individually members of one another. — Romans 12:5
When I heard that David was in the office for a board meeting, I was excited. He and I had a mutual friend, Sharon, who had died several years earlier. We had a few minutes to reminisce about her and her love for life and God. What a delight to connect with someone who has loved someone you have loved! There’s a special bond because you love to talk about that cherished person.

Those who know Jesus Christ as their Savior have even stronger ties. We are forever connected to Him and to one another. “We, being many, are one body in Christ, and individually members of one another,” Paul says in Romans 12:5. We’ve been “born of God,” and we love those who are “begotten of Him” (1 John 5:1).

When we get together with fellow believers, we have the opportunity to talk about the one we love—Christ—and of the love, forgiveness, and grace we have experienced in Him because of His death and resurrection (4:9-10). At such times, we can encourage each other to continue to trust Him and spur one another on to be faithful in our walk with Him.

This coming Sunday and throughout the week, let’s remind fellow believers of all that Jesus has done and of how truly wonderful He is.
   
We Christians have a kinship with
All others who believe,
And from that bond of faith and love
A mutual strength receive. — Hess
The more you love Jesus, the more you’ll talk about Him.
1 John 4:7–5:1

[7] Beloved, let us love one another, for love is of God; and everyone who loves is born of God and knows God.
[8] He who does not love does not know God, for God is love.
[9] In this the love of God was manifested toward us, that God has sent His only begotten Son into the world, that we might live through Him.
[10] In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11] Beloved, if God so loved us, we also ought to love one another.
[12] No one has seen God at any time. If we love one another, God abides in us, and His love has been perfected in us.
[13] By this we know that we abide in Him, and He in us, because He has given us of His Spirit.
[14] And we have seen and testify that the Father has sent the Son as Savior of the world.
[15] Whoever confesses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God abides in him, and he in God.
[16] And we have known and believed the love that God has for us. God is love, and he who abides in love abides in God, and God in him.
[17] Love has been perfected among us in this: that we may have boldness in the day of judgment; because as He is, so are we in this world.
[18] There is no fear in love; but perfect love casts out fear, because fear involves torment. But he who fears has not been made perfect in love.
[19] We love Him because He first loved us.
[20] If someone says, "I love God," and hates his brother, he is a liar; for h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whom he has seen, how can he love God whom he has not seen?
[21] And this commandment we have from Him: that he who loves God must love his brother also.

[5:1] Whoever believes that Jesus is the Christ is born of God, and everyone who loves Him who begot also loves him who is begotten of Him.
2010년 08월 12일 (목)
소중한 관계
[ 요한1서 4:7 - 5:1 ] - 찬송가 278장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로마서 12:5
나는 데이빗이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사무실에 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들떴습니다. 그와 나는 몇 해 전 세상을 떠난 샤론과 서로 친구로 지낸 사이였습니다. 우리는 삶과 하나님을 향한 그녀의 사랑을 회상하며 몇 분간 옛 추억에 잠겼습니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을 사랑한 다른 누군가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요! 그 소중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하기 때문에 거기에는 특별한 유대감이 형성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섬기는 사람들은 더욱 굳건한 결속력을 가집니다. 우리는 주님과 다른 신자들과 서로 영원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로마서 12장 5절에서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기에 “그에게서 난” 자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요일 5:1).

우리가 다른 신자들과 함께 있을 때면, 우리가 사랑하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돌아가심과 부활하심으로 인해 경험했던 사랑과 용서와 은혜를 나눌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4:9-10). 그 시간에 우리는 그분을 계속 신뢰하도록 서로 격려해줄 수 있고, 그분과 동행하는 데 열심을 다하도록 서로 북돋아 줄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이번 주일과 그 한 주간 동안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들과, 또 주님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지 다른 신자들에게 일깨워 줍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믿음 안에서 형제자매요
믿음과 사랑의 결합으로
서로서로 힘이 되어 주네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분을 더 많이 전하게 된다.
요한일서 4:7–5:1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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