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오늘의 양식

어려서 시작하기

구원의 계획 2010. 8. 22. 19:44

23 August Mon, 2010
Starting Young
[ Proverbs 2:1 - 2:22 ] - hymn234
My son, if you receive my words, and treasure my commands within you, ... you will understand the fear of the Lordz. — Proverbs 2:1,5
Addie was a bit worried. Before we all sat down for Sunday dinner, someone had started eating. That’s when our 3-year-old granddaughter said, “We haven’t prayed yet.” She was concerned that we might forget to give thanks.

Her concern was a good sign. It showed that at her young age, Addie was beginning to form one of those good habits that parents teach their children as part of their instructions for life. This little routine, for instance, helps her see the value of prayer and thanksgiving, which can be a powerful resource for her in the years ahead.

Raising children in an age of hostility toward the Christian faith is not easy. Parents wonder how best to help their little ones learn to trust the Savior and live to please Him. Proverbs indicates that a key to directing children is through purposeful instruction by parents (Prov. 1:8) on such things as listening to wisdom (2:2), seeking discernment (2:3), understanding the fear of the Lord (2:5), recalling parents’ teaching (3:1), and gaining insight (4:1). These become habitual when parents give instruction and when children “retain” those words of teaching (4:1-4).

Got kids or grandkids? It’s never too early to begin instructing them in wise living.
   
God gives us children for a time
To teach them how to love the Lord,
To train them in His righteous ways,
To follow and obey His Word. — Sper
The character of your children tomorrow depends on what you put into their hearts today.
Proverbs 2:1-22

[1] My son, if you receive my words, And treasure my commands within you,
[2] So that you incline your ear to wisdom, And apply your heart to understanding;
[3] Yes, if you cry out for discernment, And lift up your voice for understanding,
[4] If you seek her as silver, And search for her as for hidden treasures;
[5] Then you will understand the fear of the LORD, And find the knowledge of God.
[6] For the LORD gives wisdom; From His mouth come knowledge and understanding;
[7] He stores up sound wisdom for the upright; He is a shield to those who walk uprightly;
[8] He guards the paths of justice, And preserves the way of His saints.
[9] Then you will understand righteousness and justice, Equity and every good path.
[10] When wisdom enters your heart, And knowledge is pleasant to your soul,
[11] Discretion will preserve you; Understanding will keep you,
[12] To deliver you from the way of evil, From the man who speaks perverse things,
[13] From those who leave the paths of uprightness To walk in the ways of darkness;
[14] Who rejoice in doing evil, And delight in the perversity of the wicked;
[15] Whose ways are crooked, And who are devious in their paths;
[16] To deliver you from the immoral woman, From the seductress who flatters with her words,
[17] Who forsakes the companion of her youth, And forgets the covenant of her God.
[18] For her house leads down to death, And her paths to the dead;
[19] None who go to her return, Nor do they regain the paths of life--
[20] So you may walk in the way of goodness, And keep to the paths of righteousness.
[21] For the upright will dwell in the land, And the blameless will remain in it;
[22] But the wicked will be cut off from the earth, And the unfaithful will be uprooted from it.
2010년 08월 23일 (월)
어려서 시작하기
[ 잠언 2:1 - 2:22 ] - 찬송가 234장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 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 잠언 2:1,5
애디가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습니다. 주일 저녁식사를 위해 모두가 자리에 앉기 전에 누군가가 먹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보며 세 살 난 우리 손녀 애디가 “아직 기도 안했는데.”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식사 감사기도를 잊을까봐 걱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애디의 걱정은 좋은 표시입니다. 나이 어린 애디는 부모들이 삶의 지침으로 가르치는 좋은 습관들 중 한 가지를 습득하기 시작 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작은 습관은 평생 막강한 자원이 될 기도와 감사의 가치를 배우게 합니다.

기독교 믿음을 적대시하는 이 시대에 자녀들을 양육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부모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어린 자녀들이 구주를 신뢰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선의 방법인지 알고 싶어 합니다. 잠언 말씀은 자녀들이 지혜에 귀를 기울이고(2:2), 분별을 구하며(2:3),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닫고(2:5), 부모의 가르침을 기억하며(3:1), 명철을 얻는(4:1) 일들에는 부모가 목적 있는 훈계와 법(잠 1:8)으로 자녀들을 인도하는 것이 열쇠라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훈계하고 자녀들이 그 훈계의 말을 “간직”하면 이 모든 것들이 습관화 됩니다(4:1-4).

자녀들이나 손자, 손녀들이 있습니까? 지혜로운 삶을 살도록 가르치는 것은 아무리 일찍 시작해도 너무 빠른 게 아닙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고
주님의 의로운 방법으로 훈련시키며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도록
하나님은 우리에게 잠시 자녀들을 맡겨주신다
자녀들의 미래의 성품은
오늘 그들의 마음에 무엇을 담아주느냐에 달려있다.
Proverbs 2:1-22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5]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7]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8] 대저 그는 정의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의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9] 그런즉 네가 공의와 정의와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을 즐겁게 할 것이요
[11]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12]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 내리라
[13]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14]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15]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16]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17] 그는 젊은 시절의 짝을 버리며 그의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18] 그의 집은 사망으로, 그의 길은 스올로 기울어졌나니
[19]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20] 지혜가 너를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21]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22] 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간사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마음의 양식 > 오늘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빛을 쫓는 자  (0) 2010.08.24
자족  (0) 2010.08.24
성경에 대한 확신  (0) 2010.08.21
약속만 해놓고  (0) 2010.08.20
자라야 할 때  (0) 201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