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오늘의 양식

성경에 대한 확신

구원의 계획 2010. 8. 21. 18:58

22 August Sun, 2010
Confidence In Scripture
[ 2 Peter 1:3 - 1:16 ] - hymn340
We did not follow cunningly devised fables ... but were eyewitnesses of His majesty. — 2 Peter 1:16
The Narnia children’s books written by C. S. Lewis symbolize Christian truth. In the tale Prince Caspian, Lewis tells the story of a tyrant who usurped the throne of the enchanted land of Narnia. His young nephew, Prince Caspian, has heard stories of Narnia’s great king who died and rose again to break the power of evil. His uncle dismisses this story as a fairy tale. However, the boy later discovers that the ancient story is in fact true.

Lewis’ intent was to illustrate how skeptics often dismiss the ancient story of Christ as a myth. But, like biblical scholars today, Lewis was convinced that based on the historic evidence, the record of Jesus’ supernatural life is true. Sir Frederic Kenyon, former director of the British Museum, held a similar conviction about Scripture’s reliability. Of this he wrote, “Both the authenticity and the general integrity of the books of the New Testament may be regarded as ... established.”

The apostles had the same confidence in the record of Jesus: “We did not follow cunningly devised fables when we made known to you the power and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but were eyewitnesses of His majesty”(2 Peter 1:16).

We can be assured that the biblical account of the King of kings is an accurate historical record.
   
The skeptic questions, doubts, and scoffs,
Protesting truths we hold so dear;
But God’s Word stands, its truth remains,
Proclaiming what we need to hear. — K. De Haan
In a changing world you can trust God’s unchanging Word.
2 Peter 1:3-16

[3] as His divine power has given to us all things that pertain to life and godliness, through the knowledge of Him who called us by glory and virtue,
[4] by which have been given to us exceedingly great and precious promises, that through these you may be partakers of the divine nature, having escaped the corruption that is in the world through lust.
[5] But also for this very reason, giving all diligence, add to your faith virtue, to virtue knowledge,
[6] to knowledge self-control, to self-control perseverance, to perseverance godliness,
[7] to godliness brotherly kindness, and to brotherly kindness love.
[8] For if these things are yours and abound, you will be neither barren nor unfruitful in the knowledge of our Lord Jesus Christ.
[9] For he who lacks these things is shortsighted, even to blindness, and has forgotten that he was cleansed from his old sins.
[10] Therefore, brethren, be even more diligent to make your call and election sure, for if you do these things you will never stumble;
[11] for so an entrance will be supplied to you abundantly into the everlasting kingdom of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12] For this reason I will not be negligent to remind you always of these things, though you know and are established in the present truth.
[13] Yes, I think it is right, as long as I am in this tent, to stir you up by reminding you,
[14] knowing that shortly I must put off my tent, just as our Lord Jesus Christ showed me.
[15] Moreover I will be careful to ensure that you always have a reminder of these things after my decease.
[16] For we did not follow cunningly devised fables when we made known to you the power and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but were eyewitnesses of His majesty.
2010년 08월 22일 (주일)
성경에 대한 확신
[ 베드로후서 1:3 - 1:16 ] - 찬송가 340장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 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베드로후서 1:16
C.S. 루이스가 쓴 동화 나니아 시리즈는 기독교의 진리를 상징합니다. "카스피안 왕자"의 이야기 편에서는 마법에 걸린 나니아 왕국의 왕위를 찬탈한 폭군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의 어린 조카인 카스피안 왕자는 악의 세력을 무너뜨리기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위대한 나니아의 왕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왕자의 삼촌은 그 이야기는 동화에 불과한 것이라고 일축합니다. 그러나 어린 소년은 그 고대의 이야기가 사실인 것을 후에 알게 됩니다.

저자 루이스의 의도는 불신자들이 그리스도에 대해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를 이런 식으로 종종 무시하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의 성경학자들처럼 루이스는 역사적인 증거에 근거해서 예수님의 초자연적인 삶이 사실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대영박물관 관장이었던 프레드릭 케년 경 역시 성경의 신빙성에 대해 유사한 확신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것에 관해 그는 “신약성경의 신빙성과 전체적인 완전무결함이 확립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사도들도 예수님의 기록에 대해 같은 확신을 가졌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벧후 1:16).

우리는 왕 중의 왕인 예수님에 관한 성경의 기록이 정확한 역사적기록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불신자들이 우리가 그렇게 소중하게 간직한 진리에
대항하여 질문하고, 의심하며, 비웃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계속 서 있고, 그 진리는 여전하며
우리가 들어야 할 것을 선포하시네
변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해야 한다.
베드로후서 1:3-16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12] 그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서 있으나 내가 항상 너희에게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13]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15]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내가 떠난 후에라도 어느 때나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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