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오늘의 양식

의지한다고 선언함 2018.7.7

구원의 계획 2018. 7. 6. 22:30
Declaring Dependence의지한다고 선언함
[ John 5:16 - 5:23 ] - hymn 134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John 15:5


Laura’s mom was battling cancer. one morning Laura prayed for her with a friend. Her friend, who had been disabled for years by cerebral palsy, prayed: “Lord, you do everything for me. Please do everything for Laura’s mother.”
Laura was deeply moved by her friend’s “declaration of dependence” on God. Reflecting on the moment, she said, “How often do I acknowledge my need for God in everything? It’s something I should do every day!”
During His days on earth Jesus demonstrated continual dependence on His heavenly Father. one might think that because Jesus is God in a human body, He would have the best of all reasons to be self-sufficient. But when the religious authorities asked Him to give a reason for “working” on a legally ordained day of rest because He healed someone on the Sabbath, He responded, “Very truly I tell you, the Son can do nothing by himself; he can do only what he sees his Father doing” (John 5:19). Jesus declared His dependence as well!
Jesus’s reliance on the Father sets the ultimate example of what it means to live in relationship with God. Every moment we draw breath is a gift from God, and He wants our lives to be filled with His strength. When we live to love and serve Him through our moment-by-moment prayer and reliance on His Word, we are declaring our dependence on Him.
—JAMES BANKS
[ 요한복음 5:16 - 5:23 ] - 찬송가 134 장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5


로라의 어머니는 암과 투병 중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로라는 친구와 함께 엄마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여러 해 뇌성마비 장애를 겪고 있는 친구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저를 위해 모든 것을 해주시는 주님, 로라의 엄마를 위해서도 모든 것을 행하여 주소서.”
로라는 친구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선언”하는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로라는 이 일을 떠올리며 말했습니다. “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얼마나 자주 인정하고 있나? 이것이 정말 내가 매일 해야 할 일이구나!”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언제나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으신 하나님이시므로 얼마든지 스스로 완전한 존재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신 일로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께 왜 법적으로 정해진 안식일에 “일”을 하느냐고 물었을 때,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요 5:19)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 의지하시는 모습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사는 것이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우리가 숨 쉬는 모든 순간이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며, 하나님은 우리의 삶이 그의 능력으로 가득 차기를 원하십니다. 매 순간 기도와 그의 말씀에 의지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살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선언하는 것이 됩니다.

I need You for everything, Lord! Help me to live to serve You. I praise You for being my Savior and my strength!

Prayerlessness is our declaration of independence from God. Daniel Henderson


16. So, because Jesus was doing these things on the Sabbath, the Jews persecuted him.
17. Jesus said to them, "My Father is always at his work to this very day, and I, too, am working."
18. For this reason the Jews tried all the harder to kill him; not only was he breaking the Sabbath, but he was even calling God his own Father, making himself equal with God.
19. Jesus gave them this answer: "I tell you the truth, the Son can do nothing by himself; he can do only what he sees his Father doing, because whatever the Father does the Son also does.
20. For the Father loves the Son and shows him all he does. Yes, to your amazement he will show him even greater things than these.
21. For just as the Father raises the dead and gives them life, even so the Son gives life to whom he is pleased to give it.
22. Moreover, the Father judges no one, but has entrusted all judgment to the Son,
23. that all may honor the Son just as they honor the Father. He who does not honor the Son does not honor the Father, who sent him.

⦁주님, 모든 일에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을 섬기며 살게 하소서! 나의 구원자, 나의 힘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는 것이다. 다니엘 헨더슨


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