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aiah 51:12 - 51:16 ] - hymn 93 I, even I, am he who comforts you. Isaiah 51:12 Are you a worrier? I am. I wrestle with anxiety almost daily. I worry about big things. I worry about small things. Sometimes, it seems like I worry about everything. once in my teens, I called the police when my parents were four hours late getting home. Scripture repeatedly tells us not to be afraid. Because of God’s goodness and power, and because He sent Jesus to die for us and His Holy Spirit to guide us, our fears don’t have to rule our lives. We may well face hard things, but God has promised to be with us through it all. one passage that has helped me profoundly in fearful moments is Isaiah 51:12–16. Here, God reminded His people, who had endured tremendous suffering, that He was still with them, and that His comforting presence is the ultimate reality. No matter how bad things may seem: “I, even I, am he who comforts you,” He told them through the prophet Isaiah (v. 12). I love that promise. Those eight words have been an emotion-steadying anchor for my soul. I’ve clung to this promise repeatedly when life has felt overwhelming, when my own “constant terror” (v. 13) has felt oppressive. Through this passage, God reminds me to lift my eyes from my fears and in faith and dependence to look to the one who “stretches out the heavens” (v. 13)—the one who promises to comfort us. —ADAM HOLZ
| | [ 이사야 51:12 - 51:16 ] - 찬송가 93 장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이사야 51:12 당신은 걱정이 많은 사람입니까? 내가 그렇습니다. 나는 거의 매일 불안과 씨름합니다. 큰일들을 걱정하고 작은 일들을 걱정합니다. 때로는 모든 일을 걱정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십대일 때 한 번은 부모님의 귀가가 네 시간 늦어져서 경찰에 전화하기도 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여러 번 말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능력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성령님을 보내셔서 우리를 인도하시기에, 두려움이 우리의 삶을 주장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어려운 일에 부딪쳐도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두려운 순간마다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던 말씀이 이사야 51:12-16입니다. 이 말씀에서 하나님은 엄청난 고통을 경험한 그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여전히 그들과 함께 하시며 궁극적으로 그분의 위로가 함께 할 것이라고 상기시켜주셨습니다. 아무리 나쁜 일이 있을지라도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12절)라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 약속을 정말 좋아합니다. 위의 12절 말씀은 내 영혼을 진정시키는 정신적 지주가 되었습니다. 삶이 너무 힘들거나 “끊임없는 두려움”(13절)에 눌려 있다고 느껴질 때 나는 반복해서 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두려움으로부터 나의 시선을 돌려 “하늘을 펴고”(13절) 우리에게 위로를 약속하신 그분을 바라보고 믿고 의지하라고 깨우쳐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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