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에서 사명으로 2017.5.18 소명에서 사명으로 찬송 : ‘온 세상 위하여’ 505장(통 26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가복음 6장 7∼13절 말씀 : 미국의 존경받는 교육지도자이자 사회운동가인 파커 파머는 소명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명은 듣는 데에서 출발한다. 소명이란 성취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이미 .. 마음의 양식/가정예배365일 2017.05.18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2017.5.17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찬송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545장(통 34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가복음 6장 1∼6절 말씀 : 의사가 같은 병을 같은 방법으로 치료해도 항상 같은 치료결과가 나타나는 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더디 낫고, 어떤 사람은 완치가 되고, 어떤 사.. 마음의 양식/가정예배365일 2017.05.17
누가 내 가족이냐 2017.5.13 누가 내 가족이냐 찬송 :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235장(통 22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가복음 3장 20∼35절 말씀 : 우리나라는 유교의 영향으로 가족중심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가족중심의 가치가 장점도 있지만 반대로 문제도 발생시킵니다. 가족의 개념이 너무 좁다.. 마음의 양식/가정예배365일 2017.05.13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2017.5.12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찬송 :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84장(통 96)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가복음 1장 29∼39절 말씀 : 교회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그분의 뜻을 행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기준이고 표준입니다. 때문에 교회는 건물이 .. 마음의 양식/가정예배365일 2017.05.12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2017.5.11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찬송 :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500장(통 25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가복음 1장 14∼20절 말씀 :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1952년에 ‘노인과 바다’라는 단편소설을 출간했습니다. 자신의 취미였던 낚시 경험을 토대로 이 소설을 썼는데, 퓰리.. 마음의 양식/가정예배365일 2017.05.11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2017.5.10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찬송 :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90장(통 9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마가복음 1장 40∼45절 말씀 : 19세기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 필리프 피넬이 정신질환 증상 중 한 가지 사실에 대해 처음 밝힌 게 있습니다. 바로 ‘사이코패스’입니다. 미국 부르크하멜연구소.. 마음의 양식/가정예배365일 2017.05.10
시험되지 않는 믿음 2017.5.9 시험되지 않는 믿음 찬송 : ‘너 시험을 당해’ 342장 (통 395)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가복음 1장 12∼15절 말씀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자신의 소년시절을 떠올리며 한 가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가 아빠와 함께 수영장에 가서 두 팔을 힘차게 내저으며 “아빠 날 봐요. 지금 내.. 마음의 양식/가정예배365일 2017.05.09
네 부모를 공경하라 2017.5.8 네 부모를 공경하라 찬송 : ‘어머니의 넓은 사랑’ 579장(통 30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가복음 7장 9∼13절 말씀 : ‘애완동물 병 나면 가축병원 달려가도 늙은 부모 병 나면 그러려니 태연하고, 열 자식을 키운 부모 하나같이 키웠건만 열 자식은 한 부모를 귀찮스레 여겨지네. 자식 .. 마음의 양식/가정예배365일 2017.05.08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2017.5.7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찬송 : ‘나 속죄함을 받은 후’ 283장(통 183)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가복음 1장 4∼11절 말씀 : 영국에는 ‘세례 파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독교국가인 영국에선 자신이 기독교를 택하지 않아도 부모가 기독교인이라 그냥 기독교인으로 살아갑.. 마음의 양식/가정예배365일 2017.05.07
진리를 알지니 2017.5.6 진리를 알지니 찬송 : ‘내 주는 강한 성이요’ 585장(통 38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복음 8장 31∼36절 말씀 : 한국교회는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인 올해를 축제로 여겨선 안 됩니다. 루터가 간절히 부르짖던 종교개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기독교는 .. 마음의 양식/가정예배365일 201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