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한 예배 [마가복음 11:15 - 11:18] - 찬송가 600 장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마가복음 11:17] 호세는 교회를 목회하고 있었는데, 그 교회는 좋은 프로그램들과 연극 공연으로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아주 잘 돌아가고 있었지만, 그는 교회가 바쁘게 돌아가는 것이 하나의 사업으로 변질된 것 같아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교회가 성장하는 것이 올바른 이유 때문일까, 아니면 교회의 활동 때문일까? 호세는 그것이 알고 싶어 1년간 교회 외적인 모든 행사들을 취소시켰습니다. 이제 교인들은 그들의 교회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살아 있는 성전이 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었습니다. 호세의 이런 결정은 극단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예수님이 성전 마당에 들어가셨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