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기도(역대상 14장 14∼17절) 다윗의 기도(역대상 14장 14∼17절) 2018.8.9 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할 본문은 다윗이 치렀던 두 번의 전투입니다. 역대상 14장은 다윗이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사실을 담은 기록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전투에서 승리한 사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어떤 일이 일.. 마음의 양식/오늘의 설교 2018.08.09
얼음냉수(잠언 25장 13절) 얼음냉수(잠언 25장 13절) 2018.8.8 요즘 폭염으로 많은 분이 고생합니다. 날씨가 무더워지고 그 열기가 식지 않으면 시원한 얼음냉수가 간절히 생각납니다. 더위와 갈증을 한순간에 잊게 하는 차가운 얼음냉수, 무더위를 식혀주는 얼음냉수처럼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사람이 있습.. 마음의 양식/오늘의 설교 2018.08.08
보라 신랑이로다(마태복음 25장 1∼13절) 보라 신랑이로다(마태복음 25장 1∼13절) 2018.8.7 세상은 흔들리고 많은 사람이 믿음을 떠나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믿음을 떠나지 않습니다. 믿음의 길을 막는 어떤 환경의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주님이 지고 가신 십자가의 길, 주님이 가신 고난.. 마음의 양식/오늘의 설교 2018.08.07
건강한 예배자(시편 100편 1∼5절) 건강한 예배자(시편 100편 1∼5절) 2018.8.6 이사야 43장 21절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 백성의 목표지점은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양입니다. 내비게이션은 도착할 목표 지점을 입력해 두면 그 방향을 향해 지속해서 .. 마음의 양식/오늘의 설교 2018.08.06
전도의 문(고린도후서 2장 12∼17절) 전도의 문(고린도후서 2장 12∼17절) 2018.8.4 한국교회 복음화율이 떨어지고 있어 염려하는 목소리가 나온 지 한참입니다. 복음화율이 떨어졌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전도의 문’이 잘 열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갈수록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도의 .. 마음의 양식/오늘의 설교 2018.08.04
멋진 인생의 조건(에베소서 5장 15∼21절) 멋진 인생의 조건(에베소서 5장 15∼21절) 2018.8.3 인생은 현재의 삶을 주로 일컫는 말입니다. 인생에 대해 본문은 자세히 주의하고 지혜로울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멋진 인생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세월을 아끼는 삶입니다. 흐르는 시간에 휩쓸려.. 마음의 양식/오늘의 설교 2018.08.03
근신하라, 깨어라(베드로전서 5장 8절) 근신하라, 깨어라(베드로전서 5장 8절) 2018.8.2 베드로 사도는 오늘 본문에서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바로 마지막 시대에 믿는 자들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말씀이죠. 현재는 비정상과 정상이.. 마음의 양식/오늘의 설교 2018.08.02
세 가지 슬픈 현실(이사야 5장 1∼30절) 세 가지 슬픈 현실(이사야 5장 1∼30절) 2018.8.1 이사야서 5장은 당대 이스라엘의 사회적인 죄를 구체적으로 지적합니다. 본문을 읽다 보면 이스라엘을 향해 실망한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포도원의 비유와 여섯 번의 ‘화 있을진저’ 발언으로 당시 세 가지 .. 마음의 양식/오늘의 설교 2018.08.01
하존(비전)을 품은 사람(잠언 29장 18절) 하존(비전)을 품은 사람(잠언 29장 18절) 2018.7.31 수련의 달 7∼8월을 맞아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해마다 폭염과 싸우면서 수련회를 하고 여름성경학교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비전과 꿈을 이뤄가는 과정이 돼주기 때문입니다. 잠언 29장 18절은 “묵시가 없으.. 마음의 양식/오늘의 설교 2018.07.31
알이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로마서 13장 14절) 알이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로마서 13장 14절) 2018.7.30 지난달 교회에 출석하는 청년 2명이 군에 입대했습니다. 학생들이 입대하자마자 부대에서는 그들이 입고 있던 사복 대신 군복을 입힙니다. 그 순간 그들의 신분은 군인으로 바뀝니다. 군사훈련을 전혀 받은 일이 없는데도 말이죠. 하지.. 마음의 양식/오늘의 설교 2018.07.30